iPod nano


막상 받아보니 생각보다도 더 작다.
씨디랑 동일한 크기 박스


맥에서 싱크중
노래는 itune을 이용하는 것 빼고는 특이한 점은 없다.
자동 싱크를 하는 경우라면 모를까 수동이면 끌어다 놓으면 된다.

iCal하고 주소록 싱크는 iSync를 이용하면 된다.
조회하는 정도라면 PDA는 필요없을듯함

데이터 교환은 외장형 저장장치로 잡히기 때문에 이미지 파일이나 메모리 카드 마운트되는것과 동일하다.
USB 케이블만 연결하면 바로 마운트 된다.

소리에 그리 민감한건 아닌데도 예전 MD와는 많이 차이난다.
하긴 압축율(?)이 다르니 당연한 얘기겠지.

2 thoughts on “iPod nano

  1. 질렀냐? 축하한다. 음질이 만족할만한 수준이 아닌것도 이는데, 혹시 번들 이어폰을 쓰면 다른 걸로 바꿔라. nano는 모르겠지만 shuffle의 이어폰은 대략 낭패… 난 예전에 cdp에 있던 파나소닉 헤드폰을 쓰고 있는데, 그차이만으로도 엄청나더라….

    1. 이어폰 보다도 스킨이나 충전기를 사는게 더 급할듯 하다.
      이어폰은 번들이긴 하지만 난 들을만 하더군.
      워나 따로 이어폰을 산적이 없거든(있다고 해도 싼거 샀으니 번들과 다를바 없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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