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지민아빠2005년 10월 31일2013년 8월 1일소소한 일상 의외의 얘기 전혀 생각하지도 못하는 일이 일어난다면? 당황해 있어야 하나?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바라보는게 전부일것 같다. 이 글 공유하기:공유트위터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따라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