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회하거나 혹은 그냥 놔두거나

그럴만한 예상을 했을까?

어떤 이유에서든 할말은 없음.
변명이든 핑게든 의미없음.

오히려 잘 된 일일지도 모름.

유사(?)스럽게 얘길 꺼내는 것을 경멸함
거기까지가 내 자리일 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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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의심이나 고민하지 말것.
괜시리 술을 더 먹지 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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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한달 사이에 내 자리로 돌아 올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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