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지민아빠2005년 12월 4일2013년 8월 1일소소한 일상 첫눈.. 어제 첫눈 내렸음. 눈이 와서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싫다고 투정 부리는 사람도 있음. 어쨌든, 눈이와서 좋았다. 역시나 올해도 마지막 달까지 주말이라는 없이 지내고 만다. 이렇게 사는게 맞나 몰라.. -_-a 이해하기 힘든 직업이라…. 내가 그렇게 만든 일인지도 모르지만.. 조금씩 바꾸지 않는다면, 힘들게만 할 것 같군. 오늘도 또 이렇게 늦게 가는가 보군. 이 글 공유하기:공유트위터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따라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