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지민아빠2005년 12월 24일2013년 8월 1일소소한 일상 드럽고 치사하고 별 도움이 될만한 얘기도 못하고 말았다. 나도 그다지 다른게 아니니 결국은 싸울 수 밖에. 싸우고 월요일은 쉬자!! 이 글 공유하기:공유트위터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따라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