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겨울 용평!!

2003년도에 캔유폰 출시하고 나서 팀원들끼리 스키장엘 갔었다.

그간 어렵고도 험난한 길을 뚫고 와서 그랬었는지, 얼굴이 다들 밝다.

고기를 굽다
김용 선임이 꽤 어려보이는군. ㅋㅋㅋ
이번에 팀장이 될.. 이동훈 샘!!
옆에는 정현구 주임
술보다는 역시 고기가!!
지금은 같이 일하지는 않지만 임경대씨가 보이는군.
술을 받는 사람은 좀 있으면 유부남이 될 백근일 팀장님!!
(지금은 다른 회사 이사님이랍니다.)
카메라를 보지 않고 V자를 만드는 내공!!! 하샘이랍니다.
한판 놀아보자!!!
양이사님은 그세... 잠들다
뭘하는거지?
이 때만해도 세명은 총각이였다.
현재는 이중에서 한명만 유부남이다. -_-a
저렇게 스키복을 입고는 있지만, 사실 스키는 거의 안탔다. 케이블카 타고 정상에 올라간게 전부였던듯함
최샘!
지금은 잘 지내는지?
동훈샘!!
좀 있으면 팀장이닷!!
나와 같이 일한 Native Part 쪽 정희석씨. 지금은 외국에 있다던데.. 잘 지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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