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지민아빠2006년 2월 24일2013년 8월 1일소소한 일상 무슨 무슨 데이의 흔적.. 벌써 열흘이나 지나긴 했지만, 사진기에 남아 있는 사진이라서 올린다. 키세스.. 초콜릿.. 포장지 회사에 여직원들이 있으니 이런것도 받는다. 하긴 좀 강압(?)이 있었으니 그런건지도 모르지만. ㅋㅋㅋ 이 글 공유하기:공유트위터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따라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