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지민아빠2006년 2월 24일2013년 8월 1일소소한 일상 커피빈.. 일주일에 한번꼴로 강남역에 업무차 방문하게 된다. 지난 수요일 오전에 회의가 있는터라서 서둘러 갔다가 시간이 남길래 커피빈서 커피를 마셨다. 흡연공간이 있는 커피빈 원래는 커피빈보다는 스타벅스를 더 선호하긴 하나 커피빈이 딱 좋은 이유중에 하나가 담배를 필 수 있는 공간이 따로 있다는 점이다. 카페.. 같은 느낌이랄까? 커피맛은… 입맛이 굳어서 그런지 스타벅스만한 곳을 아직 찾지 못했다. (커피빈이 몇백원 비싸서도 그렇기도 하다) 이 글 공유하기:공유트위터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따라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