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지민아빠2006년 3월 4일2019년 12월 10일소소한 일상 핸드폰을 사다. 이번에 새로 핸드폰을 바꿨다. VK600C 촬영은 후지 Z1 가지고 있던 폰은 아버지가 가지고 계셨던 흑백 단말기와 기기변경할 예정 원래는 내가 가지고 있었던 단말로 바꾸려고 했었었는데, 기왕에 싸게 나온게 있어서 바꿨다. 스윙스타일인데, 기능은 글쎄.. 제대로 쓰는게 있는게 없으니 예전이나 지금이나 별 차이는 없을듯. VK600C로 찍음. 동일한 화소수인 캔유시리즈(HS7000, 8000)에 비해서 깔끔하게 찍진 못한다. 어쩌면 이것도 내공이 더 작용을 하겠지만.. 이 글 공유하기:공유트위터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따라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