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으로 찍은 잡다한 사진


테크노 마트에도 코즈니가 있더군.
어렸을때 집에 있던 전화기와 비슷하게 생겨서 꽤나 반갑네.

좀더 가까이서 찍어봤다.

역시 병맥주 마시면 어쩔 수 없는 버릇.
라벨 벗기기.
그 흔적이닷!!!

편의점엘 갔더니 묘한 제목의 음료수가 있었다.
“그의 흑심”
맛은 그럭저럭.. 나쁘지는 않음.
현미흑초와 오미자차를 섞어 놓은 맛이 이맛인가?
약간 신맛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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