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지민아빠2006년 6월 29일사진기를 들이대다 핸드폰으로 찍은 잡다한 사진 테크노 마트에도 코즈니가 있더군. 어렸을때 집에 있던 전화기와 비슷하게 생겨서 꽤나 반갑네. 좀더 가까이서 찍어봤다. 역시 병맥주 마시면 어쩔 수 없는 버릇. 라벨 벗기기. 그 흔적이닷!!! 편의점엘 갔더니 묘한 제목의 음료수가 있었다. “그의 흑심” 맛은 그럭저럭.. 나쁘지는 않음. 현미흑초와 오미자차를 섞어 놓은 맛이 이맛인가? 약간 신맛이 난다. 이 글 공유하기:공유트위터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따라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