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지민아빠2006년 7월 17일Fun! 펀! 술을 좋아라 하다 근처에 있다는 민이씨랑 저녁먹고 일 끝난 몇사람이 더 합류해서 동동주를 마셨다. 휴일인데, 연속으로 나와서 일을 하는걸 보니 안쓰럽다. 급하게 해야 해서 그런다고는 하지만…. 어쩔 수 없는 일인가? 동동주는 취하기 쉽다. 아쉬운 자리다 보니 몇은 먼저 또 보내고 맥주집서 맥주 마시고, 급기야는 근처 순대국집에서 또 한잔. 일주일 사이에 밤새서 술마신게 이틀이나 되다니.. -_-a 이 글 공유하기:공유트위터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따라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