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편의점에서 목업스타일(이런 표현이 맞나?)을 보다가 어제 드디어 새로 나온 “THE ONE 0.5″를 샀다.
타르가 0.5mg인데, 지금까지 나온(최소한 내가 알고 있는 한에서)것 중에서는 최저 타르 담배다.
사실 초저타르 담배라서 샀다기 보다는, 포장이 이쁘다는 이유로!!!
맛은?
워낙 쌉싸르하니 진한 걸 좋아하는터라서 내 취향이라고 보긴 좀 어렵다.
누구 말대로, “이거 완전히 허당이네…”
순하기가 이루 말할 수 없다는 얘기지…..
포장 디자인 깔끔하니 세련된 느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