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를 고치다. “pen ee-3”

경통이 헐거워진 이유가 축과 렌즈통을 고정시키는 나사가 빠져서 그랬다.
전에 한번 손을 댄적이 있었는데, 어딘지 몰라서 헤매다가 겨우 찾았다.

어제 밖에 나간김에 한 컷 찍어봤으나, 필름을 빼 봐야.. 어떨지 알 수 있을듯 하다.
(전에 사둔 후지필름 오토오토 ISO 200 을 넣어두었다.)

사진은 외출하다가 찍은 사진.. 같은 장소에서 pen ee-3으로도 찍었다.
어두웠는데, 잘 나왔을까 몰라…

오늘도 밖에 나가서.. 한컷 찍어볼까 하는데.. 날씨가 흐리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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