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지민아빠2006년 12월 15일2013년 8월 1일소소한 일상 집에 들어가지 못하다 단지 일때문 일까? 과도하게, 혹은 무식하게만 일을 한다.적당하게 뺄때는 빼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고 있다. 이를 어찌하면 좋을꼬… ————————— 사년넘게 일했던 선임이 조만간 그만둔단다.슬슬 그럴때가 온건가? 나이가 들면 산으로 가야 하는건지도 모르겠다. ————————— 자기 자신을 너무 소모하지 말기를!!! 이 글 공유하기:공유트위터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따라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