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지민아빠2007년 1월 7일2013년 8월 1일소소한 일상 새해 첫 주말.. 사무실 2007년 첫번째 주말이 친구녀석 결혼식이였다. 옷 챙겨입고 갈때, 업체랑 통화했는데 또 수정할게 있단다.결혼식장에 잠깐 들려서 얼굴보고 나왔다. 맘이 편하지 못해서 그런지, 시간은 좀 있지만 결혼식장에 있기가 편하지 않았다.잠깐 서점에 들렸다가 늦은 점심 먹고 사무실에 오긴 했는데, 이렇게 사는게 맞는지 회의적이다.얼마나 더 그래야 할지… 이 글 공유하기:공유트위터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따라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