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슬 준비도 해야해서, 가전제품을 둘러보려고 테크노 마트에 갔다.
가게주인왈…”10월이면 아직은 물건 사기는 이르다…좀 있으면 새 제품도 나올테고…9월쯤에 오는게 낫다”고 하더군.
딱히 갈데를 정하지 못했다가, 명동에 잠깐 들러서 가전제품을 좀 보고 근처(?) 인사동엘 갔다.
인사동에 있는 쌈지길은 지나쳐만 갔었는데, 이번엔 안에 들어가 봤다.
아기자기한 디자인 제품(?)이 주로 있었다. 구경하기는 괜찮은데, 막상 살만한 물건은 아직은 없어 보이는듯.
그런데!!!
쌈지 온라인장터인가.. 하는 곳에 갔더니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