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지민아빠2008년 7월 8일2013년 8월 1일소소한 일상 그냥 그냥 또 그렇게… 주말에 산 로또를 맞춰봤다. 슬쩍 기대는 해 보긴 하는데, 예외없이 맞는 번호는 많아야 2개? 이번에는 겨우 1개만 맞더군. 그런데..로또가 당첨된다고 해서 달라질게 있을까? 몇년간 고생을 덜 한다 정도? 그래도 기분만은 다르겠지? 두둑한 배를 툭툭 치는 그런 느낌? Blogged with the Flock Browser 이 글 공유하기:공유Click to share on Twitter (새 창에서 열림)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따라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