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로 개꿈을 꿨다.
근데, 희한하게도 개들이 무슨 투명 플라스틱 포장이 되어 있었다.
공기라도 통하지도 않는데, 호흡용(?)으로 해둔건지, 개가 포장되어 있는 안에는 젤같은것도 같이 있었다.
포장을 뜯어내면, 막 태어난 것처럼 움직임이 둔하다가 조금씩 깨어나기 시작했다.
이게 진짜 내가 키우는 개일까?
이게 꿈이 아니라면… 옆에 계속 있어야 하는데….
(꿈속에서) 시간이 지나니, 개를 키울 수가 없어서 다른 사람에게 맡겨져 있었다.
깨어날때만 해도 무기력하게 보이던 녀석들이 힘차게 달린다.
공기라도 통하지도 않는데, 호흡용(?)으로 해둔건지, 개가 포장되어 있는 안에는 젤같은것도 같이 있었다.
포장을 뜯어내면, 막 태어난 것처럼 움직임이 둔하다가 조금씩 깨어나기 시작했다.
이게 진짜 내가 키우는 개일까?
이게 꿈이 아니라면… 옆에 계속 있어야 하는데….
(꿈속에서) 시간이 지나니, 개를 키울 수가 없어서 다른 사람에게 맡겨져 있었다.
깨어날때만 해도 무기력하게 보이던 녀석들이 힘차게 달린다.
꽤나 신기한 꿈이라.. 남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