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T의 OZ는 데이터서비스의 브랜드로 알고 있다.
간만에 나온 서비스 상품群브랜드인데, 이게 따로 진화할 모양인듯 하다.
(아래 구글링 내용 참고 “LGT, ‘OZ 2.0’ 서비스 선보인다”)
http://www.google.co.kr/search?hl=ko&ie=UTF8&ned=kr&q=LGT,+%E2%80%98OZ+2.0%E2%80%99+%EC%84%9C%EB%B9%84%EC%8A%A4+%EC%84%A0%EB%B3%B4%EC%9D%B8%EB%8B%A4
그.런.데.
생각해 보니.. 지금 내가 하고 있는거? (다른 서비스를 같이 묶긴하겠지만..)
작년 봄에 서비스 출시하느라 고생고생했던 거 생각하면.. 올해도 역시 시간가는줄 모르고 지나가겠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