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지민아빠2009년 4월 23일2013년 8월 1일소소한 일상 장기이식 돼지로 살아간다는 것. “장기 이식용 미니 돼지, 국내 첫 복제” 기사를 봤다. 돼지라는 동물이 주로 식용으로 쓰이긴 하지만, 누군가의 삶을 위해서 자신의 장기를 떼어내기 위해 태어난 돼지는 어떤 기분일까?몸은 몸이되, 내 마음대로 할 수 없고, 건강을 사육당해야 하는 입장이라…. 돼지야, 돼지야.. 넌 누구의 인생을 대신 채워주려 왔는지 아니?꼭 남같지 않다는 생각이 드네. 이 글 공유하기:공유트위터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따라가 보기
그 반드레드 라는 일본 곤조의 애니메이션 을 보면 .. 사람들이 각 행성에서 다양하게 있는데, 알고 보면 장기이식용 사육이란 사실을 알게 되죠. 마치 .. 그 내용같이 세상이 되는거 같아요 .. 인간이 과연 이럴 수 있는 권한이 있는 것일까 란 생각도 들고 … 응답
One thought on “장기이식 돼지로 살아간다는 것.”
그 반드레드 라는 일본 곤조의 애니메이션 을 보면 ..
사람들이 각 행성에서 다양하게 있는데, 알고 보면 장기이식용 사육이란 사실을 알게 되죠.
마치 .. 그 내용같이 세상이 되는거 같아요 ..
인간이 과연 이럴 수 있는 권한이 있는 것일까 란 생각도 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