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지민아빠2009년 7월 1일2013년 8월 1일소소한 일상 제안서 겨우 쓰다. 며칠 끙끙 앓고 있었던게 끝났다. 미리 미리 준비 못한게 역시 탈이다. 뭐.. 막바지에는 항상 그러겠지만, 미리 준비했더라면 그나마 덜 고생을 했을텐데… 간만에 중요한(?) 제안서를 작성하다 보니(사실 그래봤자, 난 일부만… -_-a),역시 난 이것밖에 안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만 든다. 매번 후회만 하지말고!!! 준비 좀 하자!! 이 글 공유하기:공유트위터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따라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