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아이를 첨 보다.

첫째인 지민이때는 토요일이 병원가는 날이라 매번따라 갔는데 둘째아이는 이번에야 첨 갔다.

초음파 영상속에 있는 녀석이 좀 어색하기도 했는데 코는 지민이랑 날 딱 닮았다. 지민이 녀석 뱃속에 있을때랑 똑같기도 하고.

이제 세달이 채 남지 않았네.

준비할것도 아직 못해서….

서두를게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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