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지민아빠2014년 4월 26일소소한 일상 생각지 못할때에 불쑥 찾아오는 것들. 시간을 맞춰 보려고 해도 보지못한 타요를 우연찮게 봤다. 그것도 사진 한장을 남겨두라고 멈춰 서 있는 걸. 지금은 막연한 기대를 하게 되지만 그래도 불쑥 다들 나타났으면 좋겠다. 어쩔 수 없이 차가운 영혼이라도… 당분간은 기사보면서 울컥할 일이 더 많아질 듯. 이 글 공유하기:공유트위터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따라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