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는 언제…?

어제 병원에 갔더니 아직 몸을 돌리지 않았는지 다음 주에도 한번 방문하란다.
아직은 예정일 전이긴 한데 담주에도 별 진전이 없다면 다른 방법을 써야 할지도 모른단다.
좀 운동(?)하면 낫지 않을까 해서 저녁때 걷긴 했는데 이게 바로 효과가 있을지는 모르겠다.
둘째라 좀 수월하지 않을까 하는데 집사람 고생은 전보다 더 한듯.

기대와 함께… 별 탈없이 나오길.

담주에는 진짜 두아들의 아빠가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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