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지민아빠2014년 11월 18일소소한 일상 시간이 참… 올해도 한달 반쯤 남았다. 시간 참.. 빨리도 흐르네. 정신없이 보내고, 내년도 또 정신없이 보내겠지? 똑같은 생활이라 점점 무료하다. 십년전이나 지금이나 변한건 더 희끗희끗해지는 머리. 스스로의 개선이 좀 필요할 때이긴 하다. 무료하지 않게 취미라도 가져야 할텐데, 맘만 그렇지 아직은 멍하니 있게만 된다. 이 글 공유하기:공유트위터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따라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