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지민아빠2015년 9월 3일소소한 일상 조금은 긴 호흡 ‘조금만 더 긴 호흡으로 기다리자’ 같이 봤던, 나중엔 영화 대사를 혼자 읊조리기만한(!) 긴 호흡만큼 기다렸을까? 결국엔 여기까지가 내 한계였던것 같다라는 말만 되네였었나? 긴 호흡이 엷어지고 나서 혹시나.. 그런 상황에서는 꽤나 덜컹거리는 느낌일텐데.. 했는데, 막상 그러지는 못한것 같다. 사는게 밋밋해서 그런건가? 뭔가 재미나게 살만한 걸 충고대로 만들던가 해야 할 듯. 암튼.. 살아있어서 고마워. 이 글 공유하기:공유트위터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따라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