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지민아빠2015년 9월 4일소소한 일상 그저 멍한… 쓸데없이 썼다지웠다 반복.예나 지금이나 혼자 생각이 많다. 그냥 내 감정이 복잡한것뿐인데, 그게 사실 누구와도 상관이 없는 그냥 혼자 생각일 뿐. 그냥 그렇다구. 이 글 공유하기:공유트위터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따라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