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감, 뒷목이…

별거 아닌거에 민감해 진다.
순간 뒷목이 뻐근한게 이러다 쓰러지는 건가보다. 스트레스는 가급적 피해야 하는데…

간만에 헌혈이라도 해야 할듯. 그럼 좀 나아지려나?

근본적으로… 일을 그만해야 할지도.
내 일을 얼른 찾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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