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지민아빠2015년 9월 27일2015년 9월 27일소소한 일상 신도림, 띵크커피(think coffee) 부모님 집에 갔다가 돌아가는 길에는 대부분 신도림서 커피 한잔을 하고 간다. 오늘은 휴일이라 휴점인데 지하에 있는 띵크커피는 열었다. 띵크커피는 뉴욕서 유명하다는 얘긴 듣긴 했는데 와보긴 처음. 대부분 체인점이 그렇지. 브랜드 메뉴인 땅크커피는 드립(아이스는 더치)라는데 맛은 비추. 에스프레소쪽은 그나마 괜찮은듯.(선호차이이겠지만 예전 카페베네보다 약간 진한정도) 둘째 지우는 겸사겸사 우유한잔. 이것이 좋아요:좋아하기 가져오는 중... 따라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