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지민아빠2016년 5월 7일서점에 가다, 읊조리다, 잡담 1990년대 초 중반… 고2때 무렵에 교지에 글을 낸적이 있다. 그 후.. 시기적으로는 군대에 있을 때 본 니체의 책 몇권. 겉멋에 봤던것 같기도 하고. 겉에 싼 비닐이 오래되서 갈아 입히려고 꺼냄. (예전 아스테이지 비닐은 수축이 되어서 오래되면 책이 쭈글거리기 됨) 산건 90년대 초반이나 인쇄는 89년. 진짜 인쇄된 책. 예전에 막 나온 책은 종이에 인쇄된 글자가 오목들어간 촉감에 잉크냄새가 돌았는데 요즘은 그런맛은 덜하다. 이 글 공유하기:공유트위터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따라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