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지민아빠2016년 5월 12일읊조리다, 잡담 목이 타다. 긴장해서 그런거 같다. 민감할 사안이긴 한데 다른 것들은 그닥 신경을 안쓰는걸 보면 급한불이라 더 그런거겠지.. 한다. 오늘 하루도 정신 없을꺼고 저녁식사는 아무래도 취소하는게 나을듯 하다. 상황이 상황이니. 이 글 공유하기:공유트위터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따라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