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지민아빠2016년 8월 1일읊조리다, 잡담 열대야 따가운 해가 비치지만 않을 뿐 밤에도 푹푹 찌긴 마찬가지다. 창문을 열어놔도 별반 차이가 없다. 선풍기만 쉴세 없이 돌아간다. 몸에서는 땀이 밴 퀘퀘한 냄새가 진동한다. 이게 여름이라서 그런건지 아니면 점점 내가 부패해서 그런건지 알 수 없다. 어여 이 여름도 지나가길. 그러면 좀 나아질까? 이 글 공유하기:공유트위터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따라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