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지민아빠2020년 5월 14일읊조리다, 잡담 뭔지 모를때… 슬금슬금 일이 들어온다. 일이 많은게 문제가 아니라, 쉽게 풀만한 일이 쌓인다. 일이 낯설어서보다는 사람이 낯설은게 문제인듯. 한편으로는… 이렇게도 일을 하는 구나… 하는 신세계? 뭔지 모르때는, 그냥 무미건조하게 지내는게 답일듯. 이 글 공유하기:공유트위터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따라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