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지 모를때…

슬금슬금 일이 들어온다.
일이 많은게 문제가 아니라, 쉽게 풀만한 일이 쌓인다.
일이 낯설어서보다는 사람이 낯설은게 문제인듯.

한편으로는…
이렇게도 일을 하는 구나… 하는 신세계?

뭔지 모르때는, 그냥 무미건조하게 지내는게 답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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