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기 바꾸다

새로 바꾼 세탁기

88올림픽이 열리는 해에 가전제품을 바뀌었다.
텔레비전, 세탁기, 냉장고. 그리고 첨 샀던 전자렌지. 그때 샀던 전자 렌지는 아직 부모님 집에 있다. 디지털도 아닌 뽀모도로 알람처럼 다이얼로 시간을 설정하면 나중에 땡.. 거리면서 알려주는 그런 신박한.

새로 바꾼 세탁기
새로 바꾼 세탁기

어제 주문한 세탁기가 왔다.
결혼하고 나서 바꾼, 첫 가전제품이다.
그냥 기분이 그렇다고….
애들은 오늘을 기억할까? 내 어렸을때의 그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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