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지민아빠2020년 5월 17일2020년 5월 17일가족, 소소한 일상, 아들녀석들 세탁기 바꾸다 88올림픽이 열리는 해에 가전제품을 바뀌었다. 텔레비전, 세탁기, 냉장고. 그리고 첨 샀던 전자렌지. 그때 샀던 전자 렌지는 아직 부모님 집에 있다. 디지털도 아닌 뽀모도로 알람처럼 다이얼로 시간을 설정하면 나중에 땡.. 거리면서 알려주는 그런 신박한. 새로 바꾼 세탁기 어제 주문한 세탁기가 왔다. 결혼하고 나서 바꾼, 첫 가전제품이다. 그냥 기분이 그렇다고…. 애들은 오늘을 기억할까? 내 어렸을때의 그때처럼? 이 글 공유하기:공유트위터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따라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