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지민아빠2020년 7월 15일읊조리다, 잡담 하루하루 길고 짧다. 출근 한지 얼마 안돤거 같은데 시간은 후다닥 퇴근 시간으로. 집으로 가는 길은 멀게만 느껴짐. 이 글 공유하기:공유트위터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따라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