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지민아빠2024년 7월 25일읊조리다, 잡담 요즘은 뜸하지? 뭐… 무소식이 희소식이다 생각하고 싶은 거겠지. 그럴지도 모르지만, 뭐라 할 의욕조차 없을때도 무소식이지. 그냥 아무런 말을 안하고 산다. 이렇게 툭 던지면?무소식은 아닌게 되네?그제서야, 뒤늦게, 툭 던지는 건가? 흠… 이 글 공유하기:공유트위터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따라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