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점

주저하면서 글을 써내려 간적이 있던가?
그냥 체념하다가 한참이 지난 후에 눈가를 훔친게 전부였던것 같다.
다 타버린 연탄재가 남은 온기가 있을리 만무하지만, 나보다는 더 열정적이었을 듯.

나이 하나씩 더 먹으면서 희미해지고, 전에는 못했던 일들이 하나 둘씩 아쉽기만 하다.

여기까지일까?
그저 피해있는게 전부겠지? 예전이나 지금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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