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6월 11일 미투글

많이 생각하고 많이 고민하자(일상다반사)2008-06-09 11:54:02 내가 어떻게 해야할까? 귀를 기울인다고(?) 같이 어울린다고 해결이 될까? 상황을 얘기해서 해결이 될까? 쉽지않은 일이다(me2mobile 일상다반사)2008-06-10 00:00:54 울팀 사람은 술한먹고 늦게 집에 갈때 내 핑게를 댄다는데 난 누굴 핑게를 대지? 휴가는 어쩌고? 이럴때는 XX가 밉다(이때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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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해 6월.. 당신은 어디에 있었습니까?

1987년 6월..중학교 3학년.. 뉴스를 그다지 눈여겨 보지 않았던 시절..가끔 메케한 최루탄 가루가 강 건너까지 날아올때가 있었다.나중에 지나서야 6월 항쟁이라는 걸 알았다.2002년 6월..이직이라는 개인적인 고민과 월드컵이라는 흥분에 휩싸여 있을때 중학생 2명의 안타까운 소식을 뉴스로 전해들었다. 20008년 6월.한달여 촛불집회다.뉴스는 점점 짜증이 난다.그들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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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 찾기 – 쿵후팬더

* 이글은 전적으로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음을 알립니다. 우연이라고 생각하는 모든게, 사실은 톱니바퀴처럼 아주 잘 짜여진 각본일지도 모른다.그가 탈출할 거라는 생각을 하지 않았다면? 아마도 “포”는 용의 전사가 되지는 못했을지도 모른다. 시작은 우연일지라도 그 이후부터는 정해진 필연으로 진행하게 마련이다.그러나.. 마지막…자신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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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6월 2일 미투글

요즘 나 안이하게 지내는거 아냐? 깨어있는 시간에는 티비만 보지말고 뭔가 생산적인 일을 하자고! (me2mobile 일상다반사 게으름) 2008-05-27 22:03:01 말로 풀어야하는 개발이라는게 그리 녹록치않다. 사람들을 다독거려야하고 몰아붙여야만한다. 기대만치 따라오지 못할땐? 속이 쓰리다. 중간에 있다는게 외로울 수밖에 없지. 누군가를 다독거린다고 술한잔 기울이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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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5월 26일 미투글

어딜가더라도 중요한건 아이디어다. 슬슬 발상의 전환을 위한 준비를 해야할때. 페이퍼일지라도 차근차근 준비할것. 최소한 2개는 준비하자!! (me2mobile 일상다반사) 2008-05-14 20:55:17 속이 탄다. 문제가 꼬이는게 보이지만 냐조차도 방관한다. 어떻게 해야하지? (me2mobile 일상다반사) 2008-05-20 08:43:19 데이터 요금제 바꿨다 이제는 폰에서 무한정 쓸수있을듯!! (me2mobi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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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오후 시내

토요일 오후 시간을 보내면서 근처 광화문과 시청앞에 갔었다.광화문 앞 도로를 정비한다고 하는데, 동상 뒤쪽 가로수만 옮기고 동상은 아직 그대로다.길 정비를 하려는지, 세종문화회관쪽 인도는 인도 일부를 막아두었다.광화문에 가면 꼭 들러보고 싶은 스타벅스.다른 스타벅스 매장과는 특이하게 옥상쪽이긴 해도 매장에 흡연할 수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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