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2월 15일2013년 8월 1일소소한 일상 집에 들어가지 못하다 단지 일때문 일까? 과도하게, 혹은 무식하게만 일을 한다.적당하게 뺄때는 빼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고 있다. 이를 어찌하면 좋을꼬… ————————— 사년넘게 일했던 선임이 조만간 그만둔단다.슬슬 그럴때가 온건가? 나이가 들면 산으로 가야 하는건지도 모르겠다. ————————— 자기 자신을 너무 소모하지 말기를!!! Read more
2006년 11월 26일사진기를 들이대다 잠실에서 사진을 찍다 영화가 시작될 시간을 기다리다가 찍었다슬슬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되려나 보다. 추신 :난 이상스레 사진이 잘 나오는것 같진 않다. 내가 내 모습을 보는게 익숙치 않아서 그런건가? Read more
2006년 10월 24일서점에 가다 이번에 산 책들…. 20대는 아니지만, 더 늦기전에 봐야 할듯해서 산 책이다. 일은 맡아서 해보긴 했지만, 역시나 어려워.. 팀장이라는게.지금은 손을 뗀 상태긴 하지만, 프로젝트 매니저다 보니 꼭 익혀야할 내용들이 있을꺼야. 요즘 꽤나 돌고 있는 이슈!!! 웹 2.0 Read more
2006년 10월 22일Fun! 펀! “나나이모” – 넥슨 온라인 게임 아기자기한걸 좋아하다 보니, 흥미를 끄는건 이런 스타일의 캐릭터가 나오는 게임이다. 나나이모, 넥슨 자체 게임은 아니고 퍼블리싱인듯 함.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