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지민아빠
중년의 모바일 개발자.
(코딩은 안함. -_-a)
집안일에 열심인 아내와 아직은 어린 아들과 살고 있답니다.
이건 뭐에 쓰는 물건인고?
동전을 가지고 다니기 불편해서 찾은게 바로 필름통이다. 후지필름통은 안쪽으로 들어가 있기 때문에 쓰기에 좋은건 코닥필름통. 딱 3000원 들어간다. 이걸로 할 수 있는게, 담배를 사거나 라면을 먹거나, 음료수를 마시거나….. 당분간은 이렇게 살아야지.
Read more부산국제영화제 개막
부산국제영화제가 10월 12일에 개막했다. 3회때던가 갔었었는데, 그 이후로 가보고 싶어도 가보지 못했다. 홈페이지라도 한번 들러나 보세… 부산국제영화제 홈페이지 가기
Read more배터리족? (펀글 포함)
한직장에 오래있거나, 이직을 하더라도 바로 바로 옮겨타지 않으면 백수로 남을수도 있다. 최근까지는 그랬다. 하지만.. 어느정도의 경력이 있다면? 얘기는 좀 달라지는것 같다. 자기 충전을 갖고서 새로운일을 시작하는것을 배터리족이라고 하나 보다. 배터리족에 대한 십계명이 있는데, 꼭 이직이 아니더라도 자기계발을 위한 다짐이기도 해서 […]
Read more카메라를 고치다. “pen ee-3”
경통이 헐거워진 이유가 축과 렌즈통을 고정시키는 나사가 빠져서 그랬다. 전에 한번 손을 댄적이 있었는데, 어딘지 몰라서 헤매다가 겨우 찾았다. 어제 밖에 나간김에 한 컷 찍어봤으나, 필름을 빼 봐야.. 어떨지 알 수 있을듯 하다. (전에 사둔 후지필름 오토오토 ISO 200 을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