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지민아빠
중년의 모바일 개발자.
(코딩은 안함. -_-a)
집안일에 열심인 아내와 아직은 어린 아들과 살고 있답니다.
두달 사이에 본 영화..(20050429~20050617)
4월 29일 : 댄서의 순정 – 문근영은 더 이상 어린애가 아니다!! 5월 11일 : 트리플엑스2-넥스트 레벨 – 예상외로 귀여운 트리플엑스 5월 13일 : 코치 카터 – 뻔하지만 감동적임!! 5월 17일 : 킹덤 오브 해븐 – 무엇이 선일까? 5월 23일 : […]
Read more여기는… 애플스토어
영화보려고 나오긴 했지만, 머리속은 복잡하다. 영화보면 좀 순화가 되려나? 무슨 얘길 꺼내야 할지 모르지만, 투정부릴수 있는 입장도 아니고 그래봤자…. 일이 해결되는건 아닌데 별다른 선택방법이 없다는 게 문제다. 영화보려면 두시간 가량 시간이 남아서 근처 오락실에 들렸다가 지금은 애플스토어… 모니터가 크다 보니.. […]
Read more캘리포니아 롤.. 그리고 음반 세장..
근 오개월 만에 만난 친구랑 점심먹고 차 마심. 내심… 물어보고 싶은 얘기가 있긴 한데, 짐짓 무심한척 얘기만 듣고 말았음. 역시 그 녀석은 예쁘다. 늦은 오후에 또 오랜만에 친구 만나서 용산에 들렀다가 음반가게서 스웨터의 “songs in air”, 피터팬컴플렉스의 “Transistor”, 윈디시티의 “lo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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