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X 28071

입사할 무렵에 구입해서 차고 다녔던 시계에 이어서 이번에 새로 시계를 장만했다. 전에 차고 다녔던 시계는 알람도 되는터라서 요긴하게 잘 썼는데, 방위(?)를 조정할 수 있는둥그런 테가 헐거워지는 바람에 가끔씩 떨어져 버리는 경우가 있었다. 마침, 백라이트 부분도 안나온터라서 고쳐볼까 하다가 내친김에 그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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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남자의 미래다”

다른 기사를 보다가 전에 봤던 영화포스터가 눈에 들어온다. 생각보다는 좀 황당한 영화였었다. 전작에 대한 만족때문이였는지, 뭔가 있을꺼라는(상황의 익숙함) 기대였으나 낯설지 않은 어색함이 이상하게 느껴서 그런건지도 모른다. (아마도 배우에 대한 묘한 기대였을지도 모르겠지만…) 여자는 남자의 미래.. 인지는 이제는 모르겠다. 처음에 제목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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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총각 삼인방!!

어제 팀원 결혼식이 있었다. 식 끝나고 밖에 나와 서 있었더니만… “얼른 자세 좀 잡아봐요..” 라고 하더니만 이렇게 찍히고 말았다. 우연이긴 하지만 나이순으로 찍혔음. 세명 다 노총각. -_-a ————————– 인제 나보다 어린(?)사람들 결혼식 가는것도 이제는 슬슬 고역이 되어 간다. -_- 요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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