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지민아빠
중년의 모바일 개발자.
(코딩은 안함. -_-a)
집안일에 열심인 아내와 아직은 어린 아들과 살고 있답니다.
TIMEX 28071
입사할 무렵에 구입해서 차고 다녔던 시계에 이어서 이번에 새로 시계를 장만했다. 전에 차고 다녔던 시계는 알람도 되는터라서 요긴하게 잘 썼는데, 방위(?)를 조정할 수 있는둥그런 테가 헐거워지는 바람에 가끔씩 떨어져 버리는 경우가 있었다. 마침, 백라이트 부분도 안나온터라서 고쳐볼까 하다가 내친김에 그제 […]
Read more“여자는 남자의 미래다”
다른 기사를 보다가 전에 봤던 영화포스터가 눈에 들어온다. 생각보다는 좀 황당한 영화였었다. 전작에 대한 만족때문이였는지, 뭔가 있을꺼라는(상황의 익숙함) 기대였으나 낯설지 않은 어색함이 이상하게 느껴서 그런건지도 모른다. (아마도 배우에 대한 묘한 기대였을지도 모르겠지만…) 여자는 남자의 미래.. 인지는 이제는 모르겠다. 처음에 제목을 […]
Read more벌써 3천 히트가?
싸이보다.. 빠르게 히트수가 올라가는군. 희한하네. 이삼일 안으로 3천 히트가 될듯!! —————————— 2005년 5월 13일 3000 넘었음. 누가 들어오는 걸까… ?
Read more저녁 일곱시에서 아홉시 사이
팀원들은 다들 퇴근도 한 상태고 나도 급히 할게 있는게 아닌데도 – 일이 없다기 보다는 무기력한 며칠을 계속 보내고 있는게 맞다 – 사무실서 나가지 못하고 있다. 아니 정확히는 안 나가고 있다. 딱히 이 시간에 약속이 있는것도 아니고, 막상 집에 가서도 별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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