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지민아빠
중년의 모바일 개발자.
(코딩은 안함. -_-a)
집안일에 열심인 아내와 아직은 어린 아들과 살고 있답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기분이 우울할때 피는 담배 한 여배우가 죽었다. 특별하게 좋아하는 배우가 있는건 아니였지만, 유독 그가 눈에 띄었다. 예전 누구랑 비슷해서 그랬던 것일까? 그 나이또래에 비슷한 일을 벌렸는데 누군 죽었다. 어제 오후부터 기분은 우울하다.
Read more설마..그럴라구.. -_-
오늘은 원래대로라면(사실 그래본적도 그리 많지도 않았지만) 쉬는날인데, 팀원들은 대부분 출근했다. 점심먹고 들어오는데, 팀원들이 다 있는걸 보더니 “주말에 따로 일 없다고 팀원들 출근시킨거 아냐?” 라고 사장님이 얘길 건낸다. 그냥.. 일이 있어서 다들 출근 시킨건데. -_-a 회사서 제일 나이 많은 총각이라는게 이런건가…. […]
Read moreQVGA 사이즈 사진
새로 받은 폰에서 찍은 사진 슬슬 내 디카보다도 좋아지기 시작한다. 하긴 내 디카는 겨우 130만 화소인데. -_-a 200만 폰카가 좀 낫겠지…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