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Work !!!!

맥을 자주 사용하지는 않지만, 이번에 새로 나온 iWork가 꽤 눈에 들어온다. 이전에 Apple Work를 구경만(순전히!! 구경만) 했을때는 별 다른 기능 없이 좀 나은 에디터 정도외에는 별로 흥미를 못 느꼈는데, 이번에 나온 iWork는 간편한 DTP 기능까지 제공하는게 끌린다. (물론 Apple Wor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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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푸허슬” 보다

일요일 오후에 집에만 있을 수는 없어서 무작정 나왔다. 영화 볼게 있어서도 그랬지만, 어머니의 묘한 압력때문에 없는 약속인데도 있는 척하면서 슬쩍 집에서 나와버렸다. (이게 슬슬 고역인것 같다.) 사람들로 북적거리긴 하지만 표를 사는데에는 그리 오래 기다리지는 않았다. 다만 기분이 묘하다면 전에는 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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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들어서 갖고 싶은것!!

집에 있는 PC가 오래된터라서 가끔씩 버벅거린다. 지금은 양도하고 말았지만, 작년 초에 일때문에 구했던 도시바 노트북이 가격에 비해서 키감이 좋았던터라(게다가 특이한 파란 외장색이 맘에 들었음!!) 가끔씩 노트북을 둘러보더라서 도시바외에 다른건 잘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물론 가격대비 성능(?)을 봤을때도 그만한 노트북이 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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