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 찻집 :: BlogStyle v2.0
나른해 보이는 오후의 엷은 햇살을 즐기며 삽시다.
중년의 모바일 개발자. (코딩은 안함. -_-a) 집안일에 열심인 아내와 아직은 어린 아들과 살고 있답니다.
뭐.. 내용은 없지만서도.. 다시 보게 되니 반갑니다. 흑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