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지민아빠
중년의 모바일 개발자.
(코딩은 안함. -_-a)
집안일에 열심인 아내와 아직은 어린 아들과 살고 있답니다.
모 회사 대표의 인터뷰 기사.
핸드스튜디오 인터뷰 기사. http://platum.kr/archives/17231 인터뷰 기사중에 묘하게 머리속에 맴도는 얘기. ” 회사가 성장하려면 이익을 남겨두고 재투자해야 하는 건 저도 잘 압니다. 회사는 올해만 참으면 내년에 보상해주겠다고 말하지요. 하지만 그런 식으로 행복이 미뤄지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회사가 성장할 수 […]
Read more요즘 보는 드라마 – 응급남녀
tvN에서 응사 끝나고 나서 하는 금토드라마, 응급남녀. http://program.interest.me/tvn/119couple?Main 묘하게 중독이다.
Read more지민이 유치원 학예회
어제 지민이 유치원 학예회(재롱잔치?)에 갔었다. 행사는 네시 반까지 가는거라 네시쯤은 좀 이르지 않을까 했는데 구민회관은 이미 도착한 사람들이 많았다. 입장하길 기다리는 데, 아들 녀석은 친구녀석이랑 그들만의 특유의 호칭(이름을 좀 거센 된발음으로 부르는.. 남자 녀석들은 그런듯. 마치 wassup! 하듯)으로 부르면서 장난질을 […]
Read more슬슬 카테고리를 정리해야지
조마조마 했던 결과도 별 이상없다고 하니, 한숨 돌리게 되었다. 여기 카테고리보다가 아들녀석 얘길 여긴 뜸하게 쓰다보니 지민이 한살로 적어둔 카테고리가 꽤 몇년이 되었네. 7월엔 둘째도 나오니 카테고리를 하나로 정리하든 해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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