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골목 찻집 :: BlogStyle v2.0

나른해 보이는 오후의 엷은 햇살을 즐기며 삽시다.

  • 홈
    • 여기는
  • 알립니다 ^^
  • 소소한 일상
    • 읊조리다, 잡담
    • Fun! 펀!
    • MeToday 글
    • 예전 글
    • 골목찻집 잡기장
  • 가족
    • 아들녀석들
    • 결혼식, 신혼여행
  • 기웃대다
    • 어쩌면
    • 서점에 가다
    • 극장전
    • 길 위를 걷다
    • 사진기를 들이대다
    • 음반가게

골목 찻집 :: BlogStyle v2.0

나른해 보이는 오후의 엷은 햇살을 즐기며 삽시다.

  • 홈
    • 여기는
  • 알립니다 ^^
  • 소소한 일상
    • 읊조리다, 잡담
    • Fun! 펀!
    • MeToday 글
    • 예전 글
    • 골목찻집 잡기장
  • 가족
    • 아들녀석들
    • 결혼식, 신혼여행
  • 기웃대다
    • 어쩌면
    • 서점에 가다
    • 극장전
    • 길 위를 걷다
    • 사진기를 들이대다
    • 음반가게

[작성자:] 지민아빠

중년의 모바일 개발자. (코딩은 안함. -_-a) 집안일에 열심인 아내와 아직은 어린 아들과 살고 있답니다.
2011년 2월 16일미투글

2011년 2월 16일 :: 미투에서는.. ^^;;

??? 2011-02-16 09:36:52 이 글은 지민아빠님의 2011년 2월 1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Read more
2011년 2월 15일미투글

2011년 2월 15일 :: 미투에서는.. ^^;;

주소록을 한군데로 모아서 정리하자.. 너무 뒤숭숭… 2011-02-15 19:59:50 이 글은 지민아빠님의 2011년 2월 1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Read more
2011년 2월 14일미투글

2011년 2월 14일 :: 미투에서는.. ^^;;

…. 2011-02-14 22:14:24 네이버 미와 드디어 연동 2011-02-14 22:14:41 이 글은 지민아빠님의 2011년 2월 1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Read more
2011년 1월 27일2011년 4월 3일알립니다 ^^

10th Anniversary!!

지난 12월 5일이 홈페이지 도메인 등록 10주년이 되는 날이였습니다. 지나고 나니 꽤나 오래되었네요. 아무튼 자축!! 처음 홈페이지 만들었을때 뵙던 분들은 다들 뭐할지.. 궁금하네요. ^^;;

Read more
2011년 1월 12일미투글

2011년 1월 12일 :: 미투에서는.. ^^;;

눈 다 내린거 보고 집으로 가는중(me2mobile) 2011-01-12 00:29:08 이 글은 지민아빠님의 2011년 1월 1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Read more
2010년 12월 22일미투글

2010년 12월 22일 :: 미투에서는.. ^^;;

그나마 좀 책이라도 보고 퇴근. 배가 고프네.(me2mobile) 2010-12-22 22:00:32 간만에 iPod으로 노래 듣는중.(me2mobile) 2010-12-22 22:06:06 이 글은 지민아빠님의 2010년 12월 2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Read more

글 페이지 매김

< 1 … 63 64 65 … 172 >

태그

결혼 글쓰기 기시감 기억 긴장 꿈 다이어리 동동이 동료 땡땡이 로또 마흔중반 만년필 맥북프로 메모 몽817 무기력 빈자리 상상 서점 소설 스타벅스 습작 안드로이드 업데이트 여자친구 연차 웹2.0 이별 인사동 일 일상 일상다반사 일처리 지루함 지민이 찌질함 책 출근 출산 커피가게 커피빈 코로나 하루 휴가

월별 글목록

찾아보기

태그

결혼 글쓰기 기시감 기억 긴장 꿈 다이어리 동동이 동료 땡땡이 로또 마흔중반 만년필 맥북프로 메모 몽817 무기력 빈자리 상상 서점 소설 스타벅스 습작 안드로이드 업데이트 여자친구 연차 웹2.0 이별 인사동 일 일상 일상다반사 일처리 지루함 지민이 찌질함 책 출근 출산 커피가게 커피빈 코로나 하루 휴가
© 2025 골목 찻집 :: BlogStyle v2.0. Proudly powered by Sydney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