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력사 담당자랑 얘기 끝내고 집에 가는길. 한편으로는 맘이 편하면서도 무겁다.(영업네고의 시작 me2mobile) 2010-03-05 00:24:01 나즈막히 들리는 버스안 어느 여자의 독백. 낯선듯, 친숙하게 들린다.(버스안에서 me2mobile) 2010-03-05 19:44:15 이 글은 지민아빠님의 2010년 3월 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협회 워크삽이 오늘. 머리 식히고 오면 되는데 가도 걱정. 난 왜 일이 몰리는지 몰라.(me2mobile) 2010-02-22 09:33:04 여기는?(대명비발디 처음으로 야간보드 me2mobile me2photo) 2010-02-22 21:54:07 이 글은 지민아빠님의 2010년 2월 2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힘들때 힘나게 하는 나만의 기억은…. 아들녀석이 힘들게 나와서 울음도 내지 못하면서도 “아빠 나 괜찮아”하는듯 나와 눈 맞춘 그때. 보라머리앤님이 또! 던져주신 [힘들때 다시 힘나게하는 나만의 기억은?] 살아, 살아내, 살아남아!!! 라고 말하며 소라의 손을 잡던 첫사랑 그이의 차가운 손, 그 기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