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2월 29일 :: 미투에서는.. ^^;;

요즘들어서 지민이가 많이 보챈다. 이리 저리 기어다니다가 엎어뜨리기도 하고. 어제는 집에 왔더니 꽃병손잡이를 뒤엎어서 깼다.(아이가 커가는 소리) 2009-12-29 09:10:34 우리는 왜 그렇지 않을까? 즐겁게 일하는 사고를 갖자.(네가티브한 사고는 네가티브한 행동을 낳는다) 2009-12-29 09:15:55 마지막행운이자 새해의 희망을 가지며!!(소심한게지) 2009-12-29 23:13:46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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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2월 22일에 전달된 미투글

모두 잠든 시간이지만.. 나는 술한잔 걸치고 미투올려요. ㅋㅋㅋㅋ 2009-12-22 00:44:36 오늘 하루도 겨우 끝나다 2009-12-22 20:55:32 한계에 다다른듯. 위기의식 가질때마다 되뇌이기는 하지만 매번 행동으로 옮기질 못한다.(공부하자) 2009-12-22 21:20:19 이 글은 지민아빠님의 2009년 12월 2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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