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동이는 지난 5월 16일 새벽에 태어났습니다. 약간의 긴장감속에 태어나긴 했으나, 지금은 건강하답니다. 자신의 아이가 태어나면 사진 찍고 올리는건 어쩔 수 없나 봅니다. 개인 홈페이지(http://trinitti.net)에 올리다가 우연찮게 텍스트큐브쪽에 계정을 얻을 수 있게 되서, 아예 이쪽으로 제 아이의 사진을 올려두기로 했습니다. (2019년 […]
금요일 늦은 오후에 병원에 갔을때만해도 좀 있어야 하나 보다.. 했는데, 저녁부터 진통이 있어서 11시경에 병원에 갔다.무통주사 맞을때는 그런대로 견딜만 했었나 본데, 주사기운이 빠지고 막바지 진통일때는 집사람도 견디기 힘들었었나보다.애가 크다는 얘기도 있었고, 애가 나오는 길이 좀 좁다는 얘길 들어서 꽤나 힘들어 […]
힘들어 하는 집사람이 안스럽다(me2mobile)2009-05-16 04:48:21 오전 다섯시 십이분에 동동이 태어나다!! 난 이제 애아빠(me2mobile 동동이출생)2009-05-16 07:33:33 이 글은 동동이아빠님의 2009년 5월 1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